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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9797 님의 블로그

2025. 6. 25.(수) 고하숙요 // 아침긍정확언 본문

아침루틴

2025. 6. 25.(수) 고하숙요 // 아침긍정확언

토마토신숙 2025. 6. 25. 09:27

🌞 고명환의 아침긍정확언 1303일차

"나이와 연봉은 비례합니다!"


📘 고명환님의 긍정확언

"나이와 연봉은 비례합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위한 전략,
✅ 내 몸값을 올리는 데 80%
✅ 재테크에 20%

가장 높은 승률은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
그 전제는 독서·사색·글쓰기가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면을 꾸준히 돌아보고 성장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내 안에 쌓인 역량은 결국 언제, 어디서든 부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진정한 부는 통장이 아니라, 내 안에 쌓이는 것.”

아침긍정확언 1303일째! 나이와 연봉은 비례합니다!!!

 


📻 하와이 대저택의 메시지

📖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지 않나요?
자기계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부유하게 만들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생겨도 금방 사라지게 됩니다.

예컨대 복권 당첨자들이 몇 년 안에 원래의 가난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그 돈을 다룰 내면의 힘과 습관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 진짜 부는?
통장의 숫자가 아닌, 내면의 성장과 마음의 그릇에 있다.

 

죽을 때 자녀에게 물려줄 단 1권의 책 [📻 대저택 라디오]

 


💬 숙이의 생각

고명환님의 긍정확언 1303일차 메시지를 들으며,
이제 독서 9개월 차인 나를 떠올렸습니다.

읽은 책은 아직 100권도 채 되지 않지만,
그동안 자존감과 자기 신뢰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이제는 "하면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점점 자연스러워졌어요.

하지만…
습관이라는 녀석이 아직도 저를 자주 붙잡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수십 년 동안 굳어진 습관을 고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알고 있고, 바꾸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하이마트에서 배운 소비의 철학

며칠 전, 이사를 앞두고 전자제품을 보러 오프라인 매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예전과 달리, 손님이 들어와도 직원들이 큰 관심을 보이지 않더군요.
그 중 한 명이 마지못해 다가와 단답형 응대만 했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내가 못살아서 이렇게 대하는 건가?"라는 자극에
보란 듯이 사버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는 그 결제 금액을 1년간 힘들게 갚았겠지요.

그런데 지금은 달랐습니다.
“아직 고장 안 났고, 잘 쓰고 있는데 뭐.”
그렇게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매장을 나섰습니다.

🌱 이 작은 선택에서 저는 마음의 그릇이 조금은 자랐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견물생심”이라는 말처럼
오프라인 매장은 나의 충동심리를 자극한다는 것도 체감했지요.
온라인 쇼핑이 더 합리적이라는 새로운 기준이 생긴 하루였습니다.

그 무심한 직원들 덕분에
더 성장할 수 있었던 나에게 감사하며,
그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오늘의 핵심 요약

  • 몸값을 올리는 최고의 투자 : 독서, 사색, 글쓰기
  • 진짜 부는 통장보다 내면에 있다
  • 습관을 바꾸는 힘이 결국 삶을 바꾼다
  • 소비의 결정도 마음의 힘이다 – 오늘은 이겼다!

📚 출처

  • 고명환 『아침긍정확언』 1303일차
  • 유튜브 [대저택 라디오]
  • 도서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저, 윌북 출판,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