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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9797 님의 블로그

고명환 : 아침긍정확언 1256일째!어린아이일 때는 위인전을 읽으며나도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그 믿음은 점점 사라졌다.스스로 나의 한계를 작게 만들고점점 위인이 된다는 생각에서 멀어졌다.고명환님은 이렇게 이야기하신다.“세상의 언어를 배우면서자본주의 톱니바퀴가 굴러가도록‘안 돼, 안 돼’를 배우고 익힌다.물론 그 언어들이 삶의 위험을 줄여주기도 하지만,동시에 내 가능성에도 선을 긋기 시작했다.‘안 돼’를 받아들이고 내가 그것을 믿어버렸다.그래서 결국 나는내가 규정지은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었다.”그 울타리를 넘는 방법으로 그는 ‘책’을 이야기한다.“책을 읽으며 깨닫는다.내 한계를 규정한 것도 나였고,그것을 벗어나게 해주는 것도 결국 나라는 걸.책을 통해 나의 가능..

“강한 사람은 아이디어를, 평범한 사람은 시간을, 약한 사람은 남을 이야기한다.”소크라테스의 말입니다.짧지만 곱씹을수록 마음에 남는 말입니다.나는 요즘 이 말을 곱씹으며 ‘나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살아가는가’를 자주 떠올립니다.‘약한 사람은 남을 이야기한다’는 말이 처음에는 조금 날카롭게 다가왔어요.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더라고요.내면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있을수록 남 이야기에 빠지기 쉽고,나의 부족함을 외부에서 찾으려는 심리도 자연스레 따라옵니다.그리고 ‘사건’에 머물러 있는 말들,즉 라떼 시절 이야기, 과거에 대한 후회, 이미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반복은결국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채 나를 제자리걸음하게 합니다.반면, 강한 사람은 '아이디어'를 이야기합니다.아이디어란 곧 미래를 향한 말이기..

부의 전략 수업《부의 전략 수업》은 헤지펀드의 대부인 레이 달리오가 주목한 월스트리트의 새로운 자수성가 아이콘, 폴 포돌스키의 부에 관한 예리하고 실전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우리는 모두 부를 원하지만, 그것은 얻기 쉽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는 투자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변하는 자산의 가치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이 불안은 돈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더 커진다. 더 벌고 싶다는 우리의 욕망도 끝이 없고, 만족은 점점 멀어진다저자폴 포돌스키출판필름(Feelm)출판일2025.05.07 고명환 님의 아침 긍정 확언 1254일째, 그리고 하와이 대저택 님의 ‘부의 전략 수업’ 유튜브 콘텐츠를 바탕으로, 돈과 감정, 경제적 자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돈에 ..

나는 내 인생을 단 1페니에 흥정했더니,인생은 그 이상을 주지 않았다.그리하여 저녁마다 내 보잘것없는 돈을 헤아리며간절히 애원했다.하지만 인생은청한 것만큼만 주는 정확한 고용인.한번 삯이 정해지고 나면견뎌내는 수밖에 없다.말도 안 되게 적은 삯을 받고 일하면서배운 딱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내가 얼마만큼 삯을 달라고 했더라도인생은 기꺼이 내줬으리라는 사실이다.스스로 한계를 인식하지 않는 한우리 마음에 한계는 없다.이 글은 미국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제시 벨 리튼하우스(Jessie Belle Rittenhouse)**의 시「My Wage」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그녀는 인생을 ‘공정한 고용인’에 비유하며,우리가 인생에 요구한 만큼만 보상이 주어진다고 말합니다.결국 우리가 스스로 정한 ‘그릇의 크기’가삶의..
마음이 불편했던 어느 날,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문득 블로그를 둘러보다가, 익숙한 이웃의 글을 보게 되었어요. 부모급여를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되었다는 아쉬운 글이었죠. 그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 월 70만 원이라는 돈은 결코 가볍지 않으니까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참 많은 무게를 견뎌야 하니까요.그런데 며칠 뒤, 같은 분의 다른 게시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이번엔 여름용 모자를 30만 원이나 주고 샀다는 소비 후기였죠. 사진 속 멋진 모자, 섬세한 디테일, 정성껏 쓴 리뷰...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 마음은 그리 편하지 않았어요. ‘부모급여는 아쉬워하면서, 이런 소비는 가능하단 말이지?’ 하고요. 나도 모르게 판단이 앞섰던 거..